사비르 (Sabir)는 네팔에서 이슬람교의 가족으로 태어 났으며, 그의 종교와 지역 사회에 헌신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뭔가 빠져 있다고 느꼈다. 어느 날 Sabir는 존경받는 이슬람 교사에게 “이 길이 나를 천국으로 인도 합니까?”라고 구원의 확신에 대하여 질문했다. 그 이슬람 교사는 “알라의 뜻이라면”이라고 대답했다.
이로 인해 사비르는 만족스럽지 않았으며, 대학에서 그리스도인들을 만났을 때 그는 믿음과 구원의 확실성에 매료되었다. 사비르는 예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지고 8명의 다른 친구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여 침례를 받았다. 얼마 후, 지역 무슬림 공동체는 그의 개종이 죽음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며 사비르와 충돌했다. 여덟명의 그의 친구들은 맞았으나 사비르는 카트만두로 탈출하여 성경공부를 계속했고 비밀리에 네팔의 골짜기에 있는 다른 신자그리스도인들을 방문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그의 끊없는 사랑에 대한 자신의 신앙을 나누며 격려한다.
이슬람교도는 네팔 인구의 7 % 만 차지하지만 네팔에서의 종교 개종이나 개종에 대한 엄격한 법률에도 불구하고 힌두 대다수의 개종을 통해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네팔이 종교 자유에 관한보다 엄격한 법률을 제정하고자함에 따라 개인의 자유에 대한이 영향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소수 종교 공동체에 대한 위험도 있습니다. 무슬림 공동체는 자신의 정체성을 과격하게 방어 할 수 있지만, 힌두 인구의 대다수는 자신의 종교를 강력히 보호하고 종교 법을 개인적인 갈등의 무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 네팔의 기독교인들은 잠재적인 위협에 둘러싸여 있다. 그러한 곳에서 빛이 되는 것이 요구되는 커다란 용기를 갖도록 기도하자.
- 네팔인들이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신앙을 따르는 것이 자유가 허용도며 평화를 증진하는 법률이 되도록 기도하자.
- 네팔에서 하나님의 왕국이 성장할 수 있도록
(from : 30 Days of Prayer for the Muslim Wor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