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이드의 시작 부분에서 언급했듯이 의미와 가치는 기호보다 깊으며 나눔을 바라는 갈망의 토대를 형성한다. 이러한 갈망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모든 인간 존재에서 분명하지만 죄와 얽혀 있다. 그리스도인들과 무슬림들은 희미하지만 이러한 갈망의 사상을 믿는 사람들 혹은 믿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

문화 또는 종교의 표면 수준에서 상징은 더 깊은 수준의 의미와 가치로 들어가는 문과 같다. 상징의 힘을 이해하는 것은 잠긴 문에 맞는 열쇠를 찾는 것과 같다. 문이 열리면 오래된 상질들를 사용하여 새로운 진실을 표현하거나 더 깊은 의미와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만든 새 상질을 만들어 낸다.

우리가 서로의 갈망을 인식 할 때, 우리는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과 더 민감하게 교류하려 할 것이다. 이러한 함께 나누려는 소망의 일부는 무엇일까?

1. 평화와 안보. – 기독교인이나 무슬림, 또는 자연인들이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평화와 안전을 소망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인간이 되는 것의 기본이지만, 안타깝게도 평화를 찾기 위해 전쟁을 벌일 수 있다.

2. 장래 희망. 모든 문화 – 모든 신앙과 문화 속에는 희망의 상징 – 기념물이나 고층건물, 모스크 또는 교회 등 희망의 상징이 있다. 문화 혹은 신앙이 희망의 상징을 파괴하면 더 깊은 의미와 가치도 사라질 수 있다. 희망이 없는 미래는 새로운 희망의 상징을 재확인하거나 만들 것을 요구한다.

3.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기도에 대한 헌신은 두 종교 모두에서 강력한 가치이다. 그것은 다양한 기호로 표현된다. 이 상징적인 수준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알라를 간절히 바라는 무슬림에게 어떻한 존경심을 표하는가? 어떤 상징이 기도 속에서 무슬림들을 외계인 취급하기 보다는 그들과 연결할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것이 될까?


[기도제목]

  1. 갈망함에 대하여 그리스도인들과 무슬림들의 나눔이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자.
  2. 창조적인 방법으로 어떻게 상징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법이 될지를 바라견하도록 기도하자.
  3. 사랑의 그리스도가 더 깊은 의미와 가치가 되어 우리가 교제하는 무슬림들에게 그것이 나타나도록 기도하자

(from : 30 Days of Prayer for the Muslim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