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oulis는 강하고 독립적인 산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보통은 하루 종일 걷어는다. 최근에까지 이러한 거치른 산악지대에는 차량접근이 없었지만 사람들이 수 많은 다이나마이트를 이용해 계곡을 가로지르는 수준의 높은 살길을 만들었다. 따라서 장보는 것과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는 첫번째 사업이었다.
이들의 이와같은 고립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일에 자기희생이 따랐다. 상점이나 게스트하우스가 없는 개인주택은 위험한 산길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환영의 휴식처를 제공한다. Patoulis는 손님의 수에 관계없이 빨간 콩 또는 요구르트 스프에 딱딱한 옥수수빵을 제공하며 “우리의 필요는 알라가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Paoulis인은 중앙 아시아에 살고 있으며, 30만명의 인구가 다섯개의 소수민족으로 다시 구분되며 각기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짃러적이며, 정직하고 실질적인 농답으로 잘 알려진 이들의 삶은 분쟁, 종교법, 폭력, 질병 및 사망으로 고통받고 있다. 많은 Patoulis인들은 다른 가족들의 복수, 음식의 부족 혹은 자녀교육의 이유로 산을 떠난다. 이슬람의 극다주의는 갈등과 공포를 가져오고 있다.
한 Patoulis 여인인 Fatima (안전을 위해 실제 이름이 아님)는 “나는 끔찍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 그러나 그러나 나는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며, 소망이 없는 느낌이 나에게서 떠나는 보다 나은 상황이 있을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누구도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찿지 못하고 있다.
“위험한 산행으로 지친 여행객들의 휴식을 위해 개인의 집이 손님 환대로 제공된다.”
기도제목
- 요한복음 10장10절의 계시가 지속적인 평화, 소망 그리고 하나님의 진실되신 성품과 그분의 풍성한 삶에 대한 이해가 있도록 기도하자.
- 요한복음 10장10절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 그들이 축복을 발견하며 그들의 산 속에서 예수님의 복된 소식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이사야 52장7절).
- 이사야 52잘7절
-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 이 지역은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해 창조적인 제자훈련과 사역자, 기도, 재정과 기적들이 필요다. 마태복음 9장38절을 기억하며 기도하자.
- 마태복으 9장38절
-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