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i인은 자신들을 진리의 사람들을 의미하는 ‘ahl al haqq’라고 부른다. 이들은 Kurdish (쿠르드인) 그룹이며 약5백만명이 이라크, 이란에 걸처 거주하고 있으며, Kurdish, 아랍어 그리고 Farsi (이란어)를 사용한다. Kaka’i 남자들은 그들이 진한 수염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나타내며, 이것은 자신들의 종교를 상징하는 아주 자랑스러운 표시이다.
공식적으로 이들은 무슬림으로 등록되어 있고, 이슬람 법, Sharia가 법률로 적용된다. 그러나 이들은 Sufism (수피 이슬람)과 유사한 혼하주의 적인 Yarsanism 으로 알려진 자신들의 비밀스러운 종교를 따르기를 선호하지만, 공적으로는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 할 수 없는 것만큼 Yarsanism을 장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Yarsanism은 14세기에 시작되었으며, 이슬람 신비주의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Sufi (수피 무슬림) 무슬림과 마찬가지로, Kaka’i인들은 알라와 개인적인 관계를 원한다. Kaka’i 남자들과 여자들은 음악을 좋아하며 주간 모임에서 모두 함께 노래를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이들은 경멸받는 소수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자시들의 나라에게 그리스도인들과 깊게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집에 예수님의 사진을 걸어 놓고 있다. 그러나 Kaka’i인들이 에수님을 따르는 것이 자신들의 믿음, 가족과 공동체를 거부로 보여지기 때문에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어렵다.
Kaka’i인들은 동양적인 환대를 넓게 실천하고 있다. 비록 자신들이 가난하고 갖은 것이 많지 않더라고 그들은 자신들의 명예를 위해 손님에게 배푸는 것을 강요한다. 어떤 손님이라도 다과와 커피 그리고 음식을 먹지 않고는 Kaka’i인들의 집을 지나갈 수 없다.
” 어떤 손님이라도 다과와 커피 그리고 음식을 먹지 않고는 Kaka’i인들의 집을 지나갈 수 없다. “
기도제목
- 각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Kaka’i인들은 차별과 괴롭힘에 취약하며 평화롭게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지원이 필요하다.
- 신비주의자들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와 영적세계의 계시를 열망한다. 고린도전서 2 장10-13절과 함께 기도하자.
- 10절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 11절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 12절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 요소수의 Kaka’i인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다. 이들이 빛과 진리 가운데로 인도되 기도하자.
- 요한복은 8장12절 –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