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마디야운동은 인도 펀잡지방에서 자신을 약속된 메시야 그리고 인도하는자(Mahdi), 이슬람의 구원자 그리고 개혁자라고 주장하는 하르자트 미르자 굴람 아하마드(Haztat Mirza Ghulam Ahmad, 1835-1908)에 의해 시작되었다.
굴람(Ghulam)은 기독교, 힌두교 그리고 전통적인 이슬람의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했고, 예수님은 “인도하는자(Mahdi)”의 인간으로 다시 오신다라고 주장했다
아하마디인들은 예수님의 두번째 오심이 예상되에 굴람(Ghulam)이 출현했다고 믿는다. 그는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했으며, 따라서 자신은 선지자이며 인류를 위한 “거룩한 안내자”라고 주장했다. 아하메디인들은 자신들의 교리가 전통적인 이슬람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전 세계 이슬람 공동체의 인정을 받기 위해 수십년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하마디야(Ahamadiyya)는 이슬람 안에서 평화와 사랑 그리고 온화한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전세계 아하마디야(Ahamadiyya)의 다섯번째 후임이며 현재의 책임자는 하자랏 미르자 마수루 아하메드(Hazrat Mirza Masroor Ahmad)이며, 이 운동의 본부는 현재 런던에 위치하고 있다.
“예수님은 인도하는자(Mahdi)의 인간으로 다시 오신다라고 주장했다”
아하마드는 자신의 가르침에 반대하는 기독교의 신앙을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앙의 선교방법, 전통 그리고 그 용어를 받아들였다. 이것은 잘 훈련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과 시골의 가는한 사람들에게 잘 전달되었다.
또한 분파는 인도로부터 아프리카의 동부와 서부해안으로 확산되었으며, 1921년에는 가나에도 정착했으며, 전세계 약천만명의 아하마디야(Ahamadiyya) 중 약 63만5천명에 달한다. 이 운동은 최초로 아칸인 (Akan, 가나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민족) 감리교 교사를 개종시키면서 아칸인(Akan) 속에 자리를 잡았다. 이 운동은 이 기사의 저자의 부족의 무슬림 그룹 안에 더욱 더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갔다. 아하마디야(Ahamadiyya)운동은 가나와 서부 아프리카의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기도제목
- 아하마디인들이 예수님에 대한 진리를 분별하며 그분의 능력을 경허하도록 기도하자.
마태복음 16장13-19절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4)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5)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6)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 하나님께서 아하마디야의 사회정치 및 경제적 영향을 이용해 개발도상국에 거룩한 변화를 가져오시도록 기도하자.
- 아하마디인들의 온화한 자세는 다른 종교와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이슬람 세계에 영향을 끼치게 되도록 기도하자.
(from : 30dayspray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