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 인구 – 2백71만5천명
사우디 아라비아에서의 수니(Sunni) 무슬림과 시아(Shia) 무슬림의 구분은 아주 날카롭게 느껴진다. 이 두 이슬람의 대표적인 그룹은 같은 신앙과 실천을 공유한다. 그러나 또한 중대한 다름이 충돌의 원인이다. 수니파 이슬람은 “Ahl al-Sunnah” 혹은 “전통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순나(Sunnah, 무하메드의 언행에 바탕을 둔 이슬람의 구전)의 기록을 따라 이슬람의 선지자 무하메드가 행동했던 같은 방법으로 이슬람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시아(Shia) 무슬림들은 무하메드의 사촌이며 사위였던 무하메드의 후손 Ali의 가르침과 행동에 의해 인도를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Shiat Ali” 혹은 “Ali파”는 무하메드가 사망한 후에는 Ali가 무슬림 공동체의 지도자(이맘)의 역할을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실제적으로 수니(Sunni) 무슬리들이 순나(Sunnah)의 지도를 주장하나 시아(Shia) 무슬림들은 종교 지도자(ayatollahs, 아야톨라) 지도에 의지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족들은 시아(Shia) 무슬림을 진정한 무슬림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슬람 근본주의를 따른다.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에는 약2,715,000명의 시아(Shia) 무슬림이 동부 주에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일터에서 차별을 받고 있으며, 정치적인 참여에 제한이 있으며, 정부 당국과 쉽지 않는 관계를 맺고 있다. 그 결과 그들은 가난하며, 괴롭힘을 받으며 자신들의 종교활동에 폭행을 당하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이 자신들의 동료 주민들과 동등함을 요구하는 준사회 운동가들과 함게 자치 권리를 권리를 빼앗기는 이유가 되고 있다. 이것은 사회 운동가들이 주변의 이라크의 시아(Shia) 공동체화 결합해 정치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의심과 함께 더한 압박을 가져오는 결과를 낳는다.
기도제목
- 다사우디 아라비아의 시아(Shia) 무슬림 공동체에는 알려진 믿는 사람이 없을 뿐 아니라 교회를 개척하려는 노력도 없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시아 무슬림들에게 나타낼 방법을 찿도록 기도하자.
요한복음 3장5-8절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 시사우디 아라비아는 종교의 자유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있다. 보다 더 진보된 개방을 위해서 기도하자.
요한복음 8장36절 –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 시아(Shia) 공통체가 진리의 영의 인도함을 받게 되도록 기도하자.
요한복으 14장26절 – “보헤사 곧 아버지게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