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hdamd인 인구 – 50만명
Aisha는 예멘의 한 도시의 빈민촌에서 쓰레기를 모았다. 그녀는 생존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심지어는 예멘 내전(전쟁)이 시작된 2014년이후 그나마 뒤 처져 있던 Akhadam인의 삶의 환경은 더 어려워졌다. 빈민촌 내의 가장 가난한 사람인 Aisha는 하루 종일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물, 음식 혹은 팔 수 있는 물건들을 찿는다. Aisha는 지난 해 COVID에 감염되었을 때 거의 죽을뻔 했었다. 격리된 빈민촌의 누구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녀의 희망, 자신과 그녀의 사람이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은 강렬했다.
공식적으로 예멘에 Akhdam 인들이 약50만명에 달한다. 그러나 다른 자료는 이들이 약3천만명에 달한다고 말한다. Akhdam인들의 근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이들은 아프리카인 후손들이며 언제나 사회적으로 불평등에 직면한다. 그들은 많은 경우에 차별을 받으며 자주 소수의 기회를 갖을 뿐이다. Akhdam인들의 삶은 고립되어 있으며, 예멘의 대 도시의 빈민촌에 고립되어 있으며 Amhric어, 소말리어 그리고 아랍어를 혼용해 사용한다. 이들의 삶의 환경은 자신들의 생존에 필요한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벌수 없는 무능력에서 나타난다. 거의 한명의 어린이도 학교에 다니지 못하며 유아 사망률은 놀랍게 높다. 많은 유아들은 유전적 혹은 치로가 가능한 질병에 어려움을 겪는다.
많은 아랍 예멘인들은 Akhdam인들을 이들의 삶의 모습으로 인해 이들이 공평하지 못하게 대부 받는 것을 인식하지 않고 단지 이들을 나쁜 무슬림으로 인식한다.
기도제목
- 예멘에서 Akhdam 인들의 더 많은 기회와 평등한 대우를 주장하는 그룹들을 위해 기도하자. Akhdam인들이 더 많은 의료보호, 기산시설 그리고 교육의 기회를 갖게 되도록 기도하자.
잠언 14장31절 –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공경하는 자니라.“ - Akhdam 인들이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준비하신 계획 속에서 희망과 미래를 발견하도록 기도하자.
예레미야 29장11절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 이들의 모국어 성경번역의 완성을 위해 기도하며 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그리스도인 사역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요한복음 3장16절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