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는 2010년대에도 꾸준히 성장했다. 무슬림을 향한 사랑과 화해의 그리스도의 말씀이 힘을 얻었다. 이러한 사랑을 실천한 사람은 바로 53세의 미국 달라스(Dallas) 출신 저스틴 모르만드(Justin Mormand)였다.
2016년 무슬림을 향한 증오범죄다 한창일 때 모르만드는 그의 집 근처의 모스크에 갔고 ‘당신은 속해 있습니다. 굳건하게 지내십시오, 축복을 받으십시오, 우리는 하나의 미국입니다.‘라는 선언문의 서명운동을 일으켰다. 이것은 일부의 사람들이 무슬림들을 무서워하며 그들이 사라지기를 원하는 변화하는 국가에 대한 반문화적 메세지였다.
왜 이러한 서명운동을 일으켰는지를 묻는 질문에 노르만드는 “평화를 내 이웃과 나눈는 것이며, 나의 소외되고, 두렵고, 품위있고, 표적이 되는 무슬림 이웃들이다.”라고 대답했다. “이것은 우리들 중 다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동정심과 공감을 나타내 주는 것이었다. 이것은 나의 종교에 관한 것이었고, 그들의 종교는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2010년대 동안 모든 민족들이 증인이 되는 것을 보기 위한 비전운동인 Vision 5:9을 포함해 무슬림에게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것에 함께하는 협력과 제휴가 강해졌다. 이러한 협력은 지금은 예수님을 따르는 무슬림 배경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하는 것을 격려했으며 그 결과 세계적인 기도 역시 증가되었다.
서로 다른 신앙들 사이에 사랑과 친절의 다리를 놓기 위한 화해의 다른 사역들 역시 2010년대에 시작되었다. 더 많은 사역들이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데 초점을 두었고 수백만명이 세계적인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의 참여를 부추겼다.
기도제목
- 아메리카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이웃인 무슬림들에게 살아 있는 그리스도의 예가 되도록 기도하자.
요한복음 13장14-15절 –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무슬림에게 “평화와 구원”을 인쇄하는 일을 하는 협력과 사역들을 위해 기도하자.
이사야 52장7절 –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 무슬림들이 박해를 당하는 지역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동정심, 공감 그리고 환영을 받게 되도록 기도하자.
누가복음 4장18절 –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