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u는 북부 아프리카의 한 무슬림 가정에서 자랐다. 그가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했을 때 그의 가족들은 그와의 관계를 끓었다. 그를 알고 있던 모든 사람들은 그를 “배신자”로 여겼으며 Abu는 사회적인 관계를 모두 잃었다.
Abu는 공동체와 소속감을 그리워했다. 그러나 심지어는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그가 무슬림 배경을 갖었다는 이유로 그를 의심햇다. 교회 지도자 공공기관을 두려워했고 그 결과 그는 Abu에게 세례를 배푸는 것과 교회의 정식 회원으로 받아 들이길 원치 않았다. 그는 신학적은 훈련 혹은 교회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교회 지도자들에 의해 거절되었다.
Abu는 지난 30년 동안 예수님을 발견한 많은 무슬림들 가운데 한명이다. 그러나 많은 이슬람권 국가에서 개종은 때로는 두려움으로 인해 혹은 때로는 주변에 이미 존재하는 모임이 없기 때문에 그들의 새로운 신앙 안에서 성장하며 그리고 신자들의 가정과 교제에 적응하는 어려운 시간들을 갖는다. 일부 무슬림 배경의 신자들은 자신들의 모임, 네크워크 만들어 인터넷 연결 그리고 자료들을 통해 멀리 떠러져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격려한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서로를 사랑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신자들의 공동체에 한 구성원이 되는 것이 포함된다. 이것은 모든 문화 속에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비쳐진다. 그러나 다수가 따르는 종교가 있는 곳에서는 그리스도인을 향해 적의를 품는다. 이것은 엄청난 도전이 될 수 잇다. 교회가 이제 바로 시작된 곳에서는 제자훈련을 준비하는 과정과 지도자를 선정하는 것이 초대교회 시대와 같이 아주 어렵다.
기도제목
- 새로운 무슬림 배경의 신자들을 제자훈련 시키는 사역자들이 그리스도가 가르치신 명령들을 가르칠 때 진정한 지혜와 겸손을 갖도록 기도하자.
마태복음 28장19-20절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자신들이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문화와 장소 안에서 새로운 교회, 교제 그리고 기독교 공동체를 어떻게 만드는 지를 배우는 무슬림 배경의 신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로마서 15장20-21절 –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 예수님이 교회가 하나되며 사랑으로 연합하며 아버지의 살아 있는 증인이 되길 기도하셨던 것 처럼 기도하자.
요한복음 17장20-25절 –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