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이슬람의 세계변화 전략’을 주제로 한 이 세미나를 요약한 것이다. 이번 세미나 특징은 이슬람이 전 세계적으로 무서운 위협이 된다는 것을 일깨운 세미나였다. 이번 강의 내용을 요악하면,
- 이슬람은 부드러운 메카 이슬람과 비무슬림을 향하여 테러를 정당화하는 메디나의 이슬람이 있다.
-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는 이슬람은 메디나 이슬람이다.
- 이슬람은 서구와 미국은 물론 아시아까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 그럼에도 이슬람국가에서는 많은 무슬림들이 특히 꿈을 통하여 기독교로 개종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강사들은 자신들이 오랜 기간 직접 경험하고 연구해 온 이슬람 세계와 무슬림들의 실상에 대해 “결국 이슬람 세계는 소수의 과격주의 무슬림들이 주도해 왔다”는 것이다.
테리 로(Terry Law) 박사의 강의 내용은: 이라크와 아프간의 최고 지도자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새 헌법에 포함시킨 장본인이다. “가장 중요한 자유는 종교의 자유”라며 종교를 바꿀 수 있는 권리는 인간의 기본권에 해당하며, 이슬람 국가에서도 예외 없이 존중되어야 할 사항임을 역설 하였다.
이슬람법(Sharia)에 따르면 무슬림들은 타종교로 절대 개종할 수 없고, 3번의 기회에도 거절하면 가족에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로박사는 특히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많은 무슬림들 대상, 다양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쿠르드족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
둘째 강사인 조지 사다(George Sada) 장군은 목숨을 건 직언과 정직성으로 20년간 사담 후세인의 자문 역할을 했다. 그는 “평화를 사랑하는 다수의 온건주의 무슬림들이 있지만 사실상 이슬람 역사는 시아파와 수니파의 전쟁의 역사임을 강조하였다.
이라크는 634년까지 기독교 국가였으나 아랍인의 공격으로 이슬람 국가가 된 이후 수백만의 기독교인이 학살되고 학대 받았다고 밝혔다. 아시리아 기독교인의 경우 75만 명이 학살됐으며 350만 명이 박해를 피해 해외로 흩어졌다. “바로 1~3년 전만해도 종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참수당했고 10대 어린이들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으며 여성들은 강간당했다”며 “과격한 무슬림들은 자신들과 같은 무슬림들도 학살하는 테러리스트의 폭력을 서슴없이 보여 주었다”고 증언했다.
특히 후세인의 독재정권 때는 쿠르드족이 18만2천 명, 시아파가 50만 명이 학살됐고 4천8백여 개 마을이 폐허가 됐다. 또 후세인은 실제 핵무기와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를 소유하여 중동 국가들은 전 세계에 위협적인 존재였다. 따라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정당한 판단이었으며 해방전쟁이라고 감사한다.
장군은 “코란에는 ‘당신의 적과 알라의 적을 위해 가서 테러를 하라’는 구절이 나와 있다”며 “이는 곧 무슬림이 아닌 모든 사람들은 죽여도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코란의 35개 구절에서 ‘가서 보는 사람마다 죽여라’, 115개 구절에서 ‘박해하고 테러하라’고 한다”며 “13억 무슬림이 모두 과격한 것은 아니지만 이들의 종교도 결국 코란에 뿌리를 두기 때문에 모두 테러리스트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이 땅에 생명과 평화를 주러 오신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와 이슬람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말하고 “폭력과 전쟁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무슬림들을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으로밖에 고칠 수 없다”고 말했다.
세 번째 강사인 윌리엄 와그너(William Wagner) 박사는 “무슬림들은 2080년까지 전 세계를 이슬람으로 개종시키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치밀하게 추진해나가고 있다”며 “UN 통계도 2050년에는 전 세계 청년의 절반이 무슬림이 될 것으로 발표한 이상 여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슬람의 주요 선교전략은 선교를 의미하는 ‘다와’(Da’wah), 성전(지하드), 모스크 건립으로 이 셋은 다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무슬림들은 유학생 선교사를 파견하며 문화로 접근 학생들을 유혹한다는 것이다. 다음 수감자나 이민자와 같은 사회적 약자들에 접근해 이들을 이슬람으로 개종시키는 데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무슬림들은 ‘지하드’(Jihād)이름으로 이슬람을 위하여 폭력과 살인도 서슴치 않는다. 여기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있다. 사우디 정부는 매일 1억불 이상의 돈을 선교비에 투입한다는 것이다. 미국 남침례교 선교비는 년3억불이 조금 넘는다고 한다.
이슬람 선교를 낙타의 머리 들여 밀기에 비유한다. 코에서 시작, 결국 몸까지 들어와서 주인을 바깥으로 몰아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동 국가에서는 교회당 수리도 정부의 허락 상황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여러 이슬람 국가에서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는 “거의 대부분 하나님의 음성이나 꿈, 환상과 같은 특별한 계시와 병 고침과 같은 기적을 통해 무슬림들의 개종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강의 후 질문시간에서 참석자 중 한 이슬람 국가 출신 목사는 지금 무슬림들이 한국에서 결혼을 통해서 많은 여성들을 무슬림으로 개종시키고 있다고 하였고, 와그너 박사는 “이슬람에서는 아내를 택할 때에는 거짓말을 인정한다”며 “많은 여성들이 ‘나는 부자다’, ‘나는 기독교인으로 변화됐다’는 등의 거짓말을 믿고 결혼했다가 무슬림이 되고 만다”고 우려했다.
투아이즈 네트워크는 한국에서 이슬람 활동과 더불어 한국에서 이슬람을 향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출처: GMNnews]♡
(from : gm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