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Sunnis) : “sunna(길)”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이들은 약90%의 모슬렘을 거느리고 있다.(이란의 90%) 그들은 처음 다섯명의 칼리프(이슬람의 교주, 모하메드의 후계자, 지금은 폐지되었음)를 인정하며, Hadith(모하메드의 언행집)을 포함해 대부분의 이슬람의 가르침을 따른다.
▶ 시아(Shiites) : “shia'”(한 부분)에서 파생된 단어로 “shi’at Ali(모하메드의 사위)”의 줄임 말이다. 이들은 오직 모하메드의 자손들만이 이슬람의 지도자(imam)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873년에 사라진 12번째 이슬람 지도자 Mohammed al Mahdi가 어느 곳엔 가 살아 있으며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믿는다. 이들은 강력하게 성자와 순교자들을 따르며, 성자들이 자신들을 위해 중보 기도한다고 믿으며, 따라서 성자들의 무덤을 방문한다. 어떤 사람들은 두 번째 이슬람 지도자였던 Hussein의 죽음이 구원을 가져 다 준다고 믿기도 한다. 이들은 모하메드, 알리(모하메드의 사위), 마리아, 예수님의 사진 사용을 인정한다.(이라크의 87%)
▶ 수피(Sufis) : 중심적인 분파 속에서 신비주의적이다. 이들은 코란의 신비적인 해석을 갖고 있으며, 보다 깊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추구한다. 또한 이들은 다른 분파들과는 달리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따르며, 그분과 함께 하기 위해 다른 양식의 의복과 예배 의식을 갖고 있다.
▶ 이스마일(Ismailis) : 이들은 6번째 이슬람 지도자의 둘째 아들인 이스마엘을 믿으며, 이스마엘이 마지막 진정한 지도자였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오직 그의 자손들만이 정치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으며(종교적인 지도자는 아님), 이들은 Fatimid 칼리프의 제도를 이집트의 카이로에 세웠으며 다시 여러 가지 계열의 분파가 다시 발생했다.
▶ 아가 캔니스(Aga Khanis) : 조상의 유산을 통해 세계적으로 부유한 경제인들이며, Aga Khan가 발표한 법령집은 이들의 삶을 주장하고 있다.
▶ 보흐라(Bohras) : 인도와 파키스탄의 경제인 한 모임이며 대부분 이들은 전통적으로는 인도인들이다. 그들은 환생을 믿으며, 아직도 “빛이 축제일”을 지키고있다.
이슬람의 소수그룹
▶ Druzes : 1015년에 이집트에서 시작되었으며, Darzi가 이끌었다. 그들은 주장하길 이집트의 칼리프였던 al Hakim이 6번째 하나님이 세상에 나타나신 것(Krishna, 불교의 부다, 예수를 포함)이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모슬렘들의 박해로 시리아로 이주했으며 지금은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에 분포되어 있다. 또한 이들은 매주 금요일 비밀하게 정기적인 모임을 갖으며, 그들의 자신들의 정경을 읽으며, 족장에 의해 통치되어지며 환생을 믿는다.
▶ 바라이스(Bahai’s) : 이란의 Shiraz에서 1843년 자신을 ‘문’이라 주장했던 Seyyid Ali Mohammed에 의해서 시작되었고, Mirza Hussein Ali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이라크와 터어키에서의 가르침 이후 그는 Haifa에서 숨을 거두었다. 지금은 그곳이 전세계의 신앙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들은 세계이 평화와 온 세계가 자신들의 한 정부로 통일 될 것을 기다리면서 평화주의를 외치고 있다.
▶ 아하마디야스(Ahhmaduyyas) : Mirza Ghulm Ahmad(1839-1908)은 인도의 펀잡(Punjab)지방의 Qadhian에서 태어났고 자신이 메시아임을 외쳤고 Mahdi와 모하메드가 되돌아 왔다. 그들의 가르침은 아주 강력한 반 기독교적이다. 그들은 말하기를 그리스도는 십자가 죽음 이후 다시 살아났으며, Kashmir(인도의 북서부)를 여행하며 제자를 삼으시며 설교하셨으며 Kashmir의 수도인 Srunagar에서 죽었다고 주장한다. 이들을 모슬렘에 의해 자신들의 조상으로 숭배되어 지고 있으며, 이들의 가르침은 그리스도에 대한 이슬람의 주장로부터 영향을 입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