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Review 인터넷판은 최근 유럽에서 발생했던 테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기사를 실었다.
2004년 이슬람 학자 Bernard Lewis 교수는 독일 신문 Die Welt 지에 “유럽은 21세기 말에 이슬람화될 것이다“라고 말해 많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Lewis교수는 무슬림이 유럽에 과반수가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고, “유럽이 이슬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 많은 무슬림들은 평화공존 그리고 동화(同化)를 꿈꾼다. 그러나 이슬람의 목표는 세계 속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주 Lewis의 예언대로 런던에서 한 지하드 신봉자가 수 많은 사람들을 살해했고 다치게 했다.
범인 Masood는 교도소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7년을 보낸 후 영국으로 돌아왔고 이슬람법(Sharis)이 여러 부분에서 활발하게 적용되며 비무슬림과 공무원들에게는 “출입금지” 지역으로 불리는 버밍엄에 정착했다.
이슬람에는 다양성이 있다. 많은 무슬림은 이슬람을 단지 영적인 요소로 생각하거나 이슬람의 가르침 보다는 문화적으로 접근하는 이들도 많다. 그러나 이슬람이라고 말할 때는 무슬림과는 다른 의미이다. 이슬람이라는 의미는 하나의 종교적인 신앙을 말하는 것이 아닌 “문명화”를 대항하는 즉 어떻게 이슬람이 자신을 스스로 규정하는 지를 말하는 것이다. 무슬림 개인적으로는 다른 문화, 사회에 동화(同化)될 수 있으나, 이슬람은 그 어떤 것과도 동화(同化)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이슬람은 스스로의 역사, 원칙, 가치 그리고 법률적인 시스템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슬람은 비서구가 아닌 반서구이다.
‘무슬림 형제공동체’의 창시자인 Hassan al-Banna는 선언하길 “이슬람은 결코 정치, 문화, 문명의 우세보다 덜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Soeren Kern 은 최근의 보고서에서 영국의 많은 도시들과 함께 Birmingham의 변형은 이러한 이슬람의 저항을 증명한다고 주장했다. 이슬람이 서구의 공동체에 설명될 때에는 비판적인 부분을 언급한다. 서구의 도덕관에 적대적인 이슬람과 이슬람법(Sharia)의 보더 넒은 적용에 대한 요구는 비무슬림을 도망치게 만든다. 서구의 공동체에 거주하는 무슬림과 외국에 거주하는 무슬림과의 결혼은 신생아 출생률의 문제와 가족세대의 증가를 낫고 있다.
친족내 계약결혼, 일부다처제 등은 이슬람의 도덕관을 말해준다. 특별히 Birmingham은 “트로이목마”(공립학교를 이슬람식 학교로 바꾸기 위해 학교의 운영을 장악하려는 이슬람식 실천계획) 발견되었고, 이는 이슬람법(Sharia) 지상주의 계획을 통해 공립학교를 이슬람화하려는 계획이었다.
성직자 부인으로서의 Kern는 “inner-city Birmingham”(2011, Standpoint)이라는 책에서 자신이 4년 동안 살았던 동네가 어떻게 경찰도 들어가지 않는 지역으로 바뀌었는지를 설명했다. 그녀가 살았던 지역은 기존의 파키스탄인 이주자들이 살고 있던 지역이었으나 최근 몇해 동안 유럽에 살고 있던 소말리아인들이 영국으로 이주해 온 지역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이 자신의 동네로 이주해 오는 이민자들에게 왜 이곳으로 이주해 왔나는 질문에 놀랍게도 무슬림들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Birmingham은 유럽에서 순결한 무슬림이 되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슬람은 서구를 비롯한 어떤 종교, 문화, 그리고 법률체계와 함께 하길 원하지 않는다. 이슬람은 세계를 장악하길 원한다. 이슬람은 동화-저항를 통한 고립화를 시작하며 이슬람법(Sharia)지상최고주의를 펴트린다. 따라서 이는 내일의 지하드주의자들을 생산해낸다.
(from : national review)